[광주소식]국립광주과학관, 물과학체험장 운영 등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과학관에서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물과학체험장’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물과학체험장은 120㎝ 높이의 대형 풀과 초대형 그늘막, 워터 발리볼, 물놀이 에어바운스, 올 인원 슬라이드 3종, 물총 놀이장, 자석 낚시터 등으로 구성됐다.

또 대형 그늘막에는 냉풍기와 선풍기를 설치했으며 이용객들은 테이블과 의자,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활용한 휴식도 가능하다.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해 인명구조 자격증와 간호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물과학체험장은 입장 하루 전까지 회당 300명 선착순으로 온라인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당일 현장 발권을 통해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 이용할 수 있다.

◇치매극복 슬로건·창작시 공모

광주시는 다음달 21일까지 ‘2025년 치매극복 슬로건·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은 치매와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로 슬로건(글자수 20자 이내), 창작시(15줄 이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명(상품권 20만원), 장려상 2명(상품권 10만원)을 선정한다.

공모 결과는 오는 9월 2일 광주시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같은달 18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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