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5학년도 제18차 방목 교양교육 포럼' 진행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가 지난 25일 인문캠퍼스 MCC 1층 코이노니아홀에서 ‘2025학년도 제18차 방목 교양교육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교양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2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참석자 등록 및 사회 ▲기도 및 성경 봉독 ▲개회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폐회 등이 이어졌다.

발표로는 ▲방목 교양교육 체계에 대한 회고와 전망: AI시대 교양교육 발표(박희주 명지대 인문교양 교수) ▲대학 핵심교양 교육과정 – 개발, 운영 그리고 향후 과제 발표(조상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학장) ▲서울대 학부대학 추진 경과와 쟁점(김주형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이 진행됐다.

이어 명지대 강순전, 박혜정 인문교양 교수와 유충열 자연교양 교수의 토론과 청중의 질문 등을 통해 인공지능 출현과 학력 인구 감소라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대학 교육의 본질과 변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영근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장은 “방목기초교육대학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럼은 방목기초교육대학의 성과를 돌아보고, 교양교육의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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