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급식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끼어 숨진 사고 관련 공장장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공장장 A씨와 안전관리책임자 B씨 등 2명을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4일 오전 11시23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류 생산라인에서 C씨가 기계에 목이 끼어 숨진 사고 당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원통 형태 어묵을 냉각용 기계에 넣는 생산라인을 담당하는 작업자인데, 컨베이어 벨트 아래로 떨어진 잔여물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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