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장, 암참 회장 면담…무역·경제협력 강화 논의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면담[한국수입협회 제공][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는 윤영미 협회장이 지난 24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 불균형 완화 및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면담에서 김 회장은 암참이 추진 중인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의 미국산 농산물, 자동차, 에너지 등 전략 품목 구매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김 회장은 한국수입협회와도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윤 회장은 양 기관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MOU 체결을 포함해 무역, 투자 및 전략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윤 회장은 또 올해 하반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개최될 예정인 한미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다 긴밀히 협력해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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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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