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내년부터 외국인 골키퍼 뛴다…27년 만에 등록 허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에 외국인 골키퍼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K리그는 국내 골키퍼들의 출전 보장을 위해 1999년 외국인 골키퍼 등록을 완전 금지한 바 있습니다.

이사회는 과거에 비해 구단 수가 늘어나 국내 골키퍼들의 출장 기회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내년부터 K리그2(투) 엔트리를 기존 18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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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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