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이란 체류 국민, 공관 안내 따라 안전지역 머물러야"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15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화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기존 이스라엘 및 이란 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이 14일부로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됐다”며 우리 국민들에게 이스라엘 및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두 나라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이 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권고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언급했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 및 이란 체류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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