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대규모 맞불 집회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거룩한방파제)는 14일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등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보수 기독교 단체인 거룩한방파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혼 합법화 반대, 인권정책기본법안 반대 등을 의제로 내세웠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개회식, 국민대회, 퍼레이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 남대문로 일대에서 성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 및 퍼레이드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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