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시민 생태공간 가꾸기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14일 공촌천 유수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공촌4교 인근 약 3.8㎞ 구간의 하천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산책과 조깅 등으로 공촌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촌사업소는 분기별로 ‘공촌천 유수지 환경지킴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촌사업소는 인천 서구 청라에 위치해 있다. 청라·검암·경서 지역의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5000t까지 처리해 공촌천과 심곡천으로 방류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자연 휴식처”라며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공단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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