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3경기 연속 대포 가동…통산 100호 홈런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젊은 거포’ 노시환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노시환은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NC 우완 선발 투수 이용찬의 스트라이크존 한복판 커브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8~19일 NC전에서도 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2019년 4월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프로 통산 첫 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1군 무대 711번째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홈런을 채웠다.

시즌 8호 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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