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로”…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에게 듣는다

<출연: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각 당의 대선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오늘 초대석에는 세 번째 대선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1차 컷오프까지 3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볼 때 4강 진출티켓을 따낼 자신은 어느 정도십니까?

<질문 2>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여당 후보로 나섰지만 실패를 경험하셨습니다. 또 한 번 여당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찾아온 조기 대선,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윤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강경 보수층의 입장을 대변해온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후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후보님 입장에선 위협적인 경쟁자로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는 ‘한덕수 차출론’에 대해 “철딱서니 없는 짓”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셨었는데, 다만 ‘반 이재명 빅텐트’엔 찬성하신 바 있죠. 여기엔 어느 후보, 어떤 정치세력까지 고려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는 부정적이었지만 빅텐트 논의에는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5> 공약도 짚어보죠. “한·미 핵 공유 및 자체 핵 개발 가능성을 탐색해 ‘핵에는 핵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하지만 핵무장론이 오히려 한미동맹을 악화시키거나 제재로 인해 북한처럼 고립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현실 가능한 선택인가요?

<질문 6> 특히 부동산 정책은 역대 대선에서 모두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후보님의 경우엔 재건축·재개발로 주택 10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부동산 정책을 실패한 역대 정권, 그리고 민주당 후보들의 정책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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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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