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전남 기온 일교차 커…”건강 유의”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3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장흥 유치 영상 7.7도, 화순 이양 8.4도, 보성 8.7도, 순천 9.2도, 고흥 9.4도, 영광 10도, 해남 10.2도, 완도 10.3도, 진도 11도, 여수 12.8도, 광주 13.7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도 평년(16~20도)보다 높은 19~26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밤까지 저기압 영향으로 발달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비가 내렸던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도 소강 상태로 접어들겠다.

대부분 지역도 구름이 다소 많지만 비 예보는 현재까지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과 낮 기온 일교차가 당분간 벌어지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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