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3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로 전날보다 3~5도 높다. 진안·장수·부안 8도, 익산·임실·순창·군산·김제 9도, 완주·무주·고창 10도, 전주·남원·정읍 11도로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장수 23도, 진안·군산·부안 24도, 무주·임실·순창·정읍·김제·고창 25도, 전주·익산·완주·남원 26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4.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만조는 오전 5시55분(215㎝), 만조는 낮 12시24분(519㎝)이다. 일출은 오전 6시4분, 일몰은 오후 7시5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화요일인 1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2도, 낮 최고 20~24도로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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