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가 오늘(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을 교체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합니다.
노후 유심이나 일부 자급제 단말을 제외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업데이트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가 확보한 유심 물량은 이동통신(MNO) 209만장, 알뜰폰(MVNO) 168만장 등 실물 유심 377만장과 이심(eSIM) 200만장 등 총 577만장입니다.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한 사전 예약도 진행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매장 방문 신청자는 이동통신 16만9,873명, 알뜰폰 1만687명으로 각각 대상 고객의 1.4%, 0.2% 수준입니다.
이번 조치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생성 방식과 관련된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됩닏.
LG유플러스는 2011년 4세대 이동통신(4G) 도입 이후 IMSI 생성 시 가입자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포함해왔지만, 이번 교체를 통해 난수 기반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LGU+(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사진은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와 익시오 통화 앱. 2025.12.7 hwayoung7@yna.co.kr(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사진은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와 익시오 통화 앱. 2025.12.7 hwayoung7@yna.co.kr#유심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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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