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자격 박탈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2일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당규 제8호(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9조(부정선거에 대한 제재)에 의거, 경선기간에 금지하는 행위(불법선거 운동)을 한 오산시장 최병민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지난 8일 최 예비후보를 비롯해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조용호 경기도의원,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등 4인 경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경선은 13~14일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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