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1m 농업용 수로에 빠진 90대 여성 숨져

[해남=뉴시스]이현행 기자 = 주택 인근 1m 깊이의 수로에 빠진 90대 여성이 숨졌다.

12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22분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한 주택 인근 수로에 90대 여성 A씨가 농업용 수로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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