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10일 새벽 강원 횡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나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4분께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3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오전 5시 5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일부 소실됐고 내부에서 사육 중이던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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