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공격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의 아주 실망스러운 나토를 포함해 누구도 압력이 가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비공개로 만났는데, 미국에 도움이 되는 조치에 나서도록 나토를 압박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가 이란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거듭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