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국내 에어컨 시장 진출…”5월 초 벽걸이형 출시”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가 국내 에어컨 시장에 뛰어들었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내달 초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가 국내에 에어컨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독립된 공간마다 에어컨을 사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간 활용성이 높은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좌우 4방향으로 바람을 자동 조정해 빈틈없는 냉방이 가능하다. 파워냉방 모드로 더위를 빠르게 식혀주며 제습, 송풍, 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을 탑재해 상황에 맞춰 공간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 전문 관리 서비스는 방문 케어, 필터 교체, 분해세척 서비스 등으로 이뤄진다. 분해세척을 포함한 요금제 선택 시 렌탈 기간 총 2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인업은 6평형 2종, 8평형, 10평형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사전 예약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2개월 간 렌탈료 추가 50% 할인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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