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한때 5,900선을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오전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1.7%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폭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장중 2%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며 5,88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의 협상을 발표하면서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된 겁니다.
이에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 홀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상승세를 타고 각각 20만원대, 1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동반 강세입니다.
코스닥은 1.22% 상승 출발한 후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1,09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 내린 1,475원대로 개장한 이후 지금은 낙폭을 줄여 1,48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경제금융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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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