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내일 파키스탄서 종전 대면협상■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전망했고, 이란은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으면 휴전 합의를 파기할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파키스탄 긴장 고조…’철통 경계’ 태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일부 지역이 사실상 봉쇄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대표단 체류 호텔 인근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최고 수준 경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습 지속…이스라엘·레바논 내주 미국서 협상■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다음주 미국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오늘 밤 추경 처리…’26.2조’ 합의■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전쟁 추경’을 처리합니다.
여야는 오늘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합의했습니다.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불기소…”시효 지나”■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전직 의원들을 검찰이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명품 시계를 건넨 것으로 의심되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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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