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0일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방문객 수 3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 1일 시작돼 이날까지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축제가 취소됐었다.
이번 축제는 연화지의 유래인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원명당’ 콘셉트가 관심을 끌었다..
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연화지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텔링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개막식, 바가지 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무) 축제로 진행됐다.
30만 명이이 몰렸지만 관광객 동선을 ‘원-웨이’ 방식인 일방통행으로 유도해 병목현상을 방지했다.
조현애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연화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벚꽃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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