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꽃샘추위’ 8일 아침 광주·전남 곳곳 영하권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8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 안팎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4.8도, 장흥 유치 영하 3.3도, 순천 황전 영하 2.6도, 곡성·보성 영하 2.1도, 고흥 영하 1.7도, 순천 영하 1.4도, 해남 영하 1.2도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상 2~9도)보다는 다소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14~19도 분포로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중에는 곳곳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냉해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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