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서 통했다”…아모레퍼시픽, 미국 세일 매출 3배 급증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른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아마존 할인 행사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열린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세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체 매출은 201% 증가했으며, 주요 브랜드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일리윤은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개 이상 판매되며 페이셜 보습 부문 3위를 기록했고,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은 헤어 오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성과를 통해 고기능성 K뷰티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규모 할인 행사 이전부터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난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미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