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이란전쟁 당사국들 대화 재개하길”

이란 전쟁을 둘러싼 휴전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이 전쟁 당사국들 사이 대화가 이뤄지길 촉구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사국들이 평화의 기회를 포착하고 대화로 이견을 좁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이 중재한 미국의 휴전 제안을 이란이 거부한 것과 관련해 질문한 취재진에 이같이 답한 겁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평화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환영하고,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능한 한 조속한 휴전과 대화 재개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바람”이라면서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이란 #중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