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운영은 오는 14일과 21일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6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아파트와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퇴직(예정)자와 취업희망자로 취업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로 총 28회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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