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불국사농협이 전국 하나로마트 경영 평가에서 우수 조합에 선정됐다.
7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에 따르면 불국사농협은 이날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 및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의 농·축협 하나로마트 441곳이 참여하는 이 단체는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회원들로 구성됐다. 매년 총회에서 경영 능력과 사업실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불국사농협은 전년도 매출액 265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에 개점한 후 151%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합은 SNS 마케팅 채널을 개설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며 지역 경쟁업체들과 차별화했다. 또 전사적 노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했다.
김영도 조합장은 “직원들과 마트를 애용하는 고객들의 성원 덕분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하나로마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