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구출 장교 위치 신호, 함정일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격추된 전투기에 타고 있던 장교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그의 위치 신호가 이란의 유인책일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구출 작전 후일담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해당 장교의 위치 관련 신호를 포착했으나 당국자들은 그 장교가 포로로 잡혀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허위 신호’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초기 상황이 명확하지 않았지만 그 정보를 신뢰했고 포로로 잡히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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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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