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부활절 연휴 기간 이탈리아 인근 지중해 해안에서 이주민들이 탄 선박이 전복돼 2명이 숨지고 71명이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순찰선에 옮겨져 이탈리아 람페두사섬으로 이송됐습니다.
생존자 32명은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5일 리비아에서 출발해 유럽으로 가던 선박으로, 승객 10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구조 단체 ‘시워치’가 공개한 영상에는 구조 선박이 접근하는 동안 뒤집힌 주황색 배에 십수 명이 매달린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중해는 유럽으로 가려는 중동, 아프리카 이민자들의 주요 밀입국 경로입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올해 들어 지중해에서 최소 6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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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