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기획자 나상천, 소설가 데뷔…’어느 멋진 도망’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요 기획자 겸 극작가 나상천 씨가 첫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고 꿈의 엔진이 6일 밝혔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가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네 인물의 33일 간 여정을 그린다. 나 씨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소설을 집필했다.

‘어느 멋진 도망’은 오는 22일 KT 밀리의서재 출판 브랜드인 오리지널스를 통해 정식 출간된다. 이날부터 밀리의서재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에서 맛보기 연재를 시작한다.

나 씨는 소설 출간과 함께 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를 병행 개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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