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아파트 화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어제(4일) 밤 8시 44분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빈 세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고, 주민 1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대원 73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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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