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자이 애서틴,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페이스튼’ 체험도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포항자이 애서턴’의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월 입주하는 포항자이 애서틴은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2021년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29.76대 1, 최고 21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애서턴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 애서턴(Atherton)에서 착안한 펫네임이다. GS건설은 단지명에 걸맞게 포항 내 고급 주거지 이미지로 조성하고 있다.

단지는 포항 도심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포항의 중심인 북구와 남구에 접해있어 기존 생활 인프라와 상업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대형 세대로 구성됐으며, 지역에 흔하지 않은 테라스하우스가 전면부 5개의 별동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운영사인 브라이트유니온이 직접 MD 구성을 실시하는 프리미엄 셀렉다이닝이 들어선다.

또한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페이스튼 국제학교 포항캠퍼스가 단지 내 상가에 입점한다.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영어 기반 국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현재 용인, 송도, 세종, 담양, 미국 뉴저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주자 사전방문 기간에는 국제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지 안에 설치될 입시 상담 부스에서는 입학, 커리큘럼 등 관심있는 학부모들과 상담이 진행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베이킹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입주를 앞둔 고객들이 기대감을 갖고 미리 단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포항자이 애서턴이 앞으로 지역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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