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1,965원…상승폭은 다소 둔화

중동 정세 혼란 속, 국내 기름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값은 전날보다 5.5원 오른 리터당 1,926.78원이었습니다.

경유는 5.1원 오른 1,917.8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기름값 오름세가 지속되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된 모습입니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원 오른 1,965.65원, 경유는 1.9원 오른 1,942.17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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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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