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中 ‘파나마 선박 억류’ 우려…공급망 저해”

미국 정부가 중국의 파나마 국적 선박 억류 조치를 비판하며 파나마를 지지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장관 명의 성명에서 중국이 “파나마 법치주의를 훼손하기 위해 경제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을 저해하고 국제 무역 체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미중 갈등 상황 속에 나왔습니다.

재집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파나마 정부를 압박했고, 중국은 이에 반발하며 파나마 선박에 대한 입항 검사를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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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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