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2026년 1 분기 신차 판매량이 4% 늘어나 약 30만 대 가까워졌다고 러 정부의 산업 무역부가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1월에서 3월 까지의 국내 생산 차량의 판매량은 18만 1000대 증가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고, 수입 신차 판매는 거의 11%가 줄어들어 11만 8500대에 그쳤다.
부문 별로 보면 개인용 새 승용차 판매는 총 26만 7000대로 9%가 늘었다. 상업용 경차이 신차 판매는 23% 줄어 1만 8675대만 팔렸고 트럭 판매도 23% 줄어든 1만 2803대 였다.
버스 판매량도 12%나 감소해 2197대 만 팔렸다.
러시아 당국은 1분기 러시아 국내산 차량의 비율이 2025년 1분기에 비해 6% 증가해 총 60%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3월 한 달 동안에만도 국산 차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62%를 넘어 선 것으로 발표되었다.
러시아제 자동차는 러시아 내에서 생산· 조립된 완성차를 뜻하며, 러시아의 대표 국산 브랜드로는 LADA(아브토바즈)와 GAZ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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