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현판[기획예산처 제공][기획예산처 제공]기획예산처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불확실한 외환시장에 대비해 외화예산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목적 예비비를 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처는 오늘(3일) ‘환율 변동으로 외화예산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부는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예산 과부족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전용, 예비비, 외화예산 환전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예산편성의 기준 환율(1,380원)의 적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가능한 최근 시점의 환율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8월)에 직전 3개월의 평균 환율을 산출하는 것”이라며 “1,380원은 지난해 5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의 평균 환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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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