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9시20분쯤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시체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파주경찰서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나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발견됐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국과수로 보내 부검하고 신원을 특정한 뒤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 등으로 미뤄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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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