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민병대 PMF 사령관 ,미-이스라엘군 이라크 폭격으로 피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준군사조직 인민동원군( PMF) 사령관 한 명이 미-이스라엘군이 북부 니네베주를 폭격하던 중 다른 한 명과 함께 살해 당했다고 PMF가 3월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MF 의 성명에 따르면 이 민병대의 제 53여단 특공중대의 야신 모하메드 사디크 사령관은 니네베 주의 주도 모술에서 70km 거리에 있는 탈 아파르 기지를 겨냥한 이 폭격으로 사망했다.

미-이스라엘군의 두 차례 폭격으로 PMF군의 다른 한 명도 숨졌고 부상자도 4명 발생한 것으로 발표 되었다.

지난 몇 달 동안 PMF군은 수 십명이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살해 당했다고 이 무장 부대가 밝혔다.

이라크의 시아파는 이란을 지지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테헤란 폭격을 규탄하고 공격해왔다.

이번 이라크 폭격은 미-이스라엘 군이 2월 28일 이란에 대규모 폭격을하고 이란도 동맹군과 함께 중동 각국의 미군부대와 미국 자산을 폭격하면서 전투가 한 층 치열해진 가운데 가해진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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