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과 ‘음성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채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금왕·음성휴게소 양방향 총 4곳에서는 음성군 대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메뉴’ 판매가 이뤄진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휴게소 운영 업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소비 촉진에 동참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로가 돼 그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해 농업인·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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