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주]민주 진주시장 예비후보 3인 ‘원팀’ 선언…정권교체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3인이 ‘원팀’을 선언하며 정권교체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최구식·장문석·갈상돈 예비후보는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는 원팀으로 진주시장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했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1995년 이후 민선 8기까지32년간 모든 진주시장은 국민의힘 계열 소속 행정관료 출신”이라며 “그 기간동안 진주는 점점 쇠락하고 현재 그 쇠퇴에 가장 큰 책임은 권한에 따른 역할을 못한 진주시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주시장이 바뀌어야 진주가 바뀔 수 있다”며 “이젠 혁신적인 정치가 필요하고 책임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정권교체 의지를 다짐했다.

장문석 예비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경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선, 진주의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우리는 경선이후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3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맞춘 진주의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말했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민주당 진주시장 원팀은 진주 정권교체의 출발점”이라며 “진주 정권교체는 쇠락하는 진주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시장 원팀은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서 진주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4~5일 진주시장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1~12일 결선투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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