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후 달라진 모습을 비교한 영상[틱톡 @noadonlan 캡처][틱톡 @noadonlan 캡처]“사무실 공기 때문에 외모가 망가진다”는 주장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노아 돌란은 지난 12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사무실 공기 이론’을 설명한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아침 9시의 모습과 출근 후 12시의 모습을 비교하며 “사무실의 공기가 나의 외모를 달라지게 한다”는 ‘사무실 공기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아침 9시에는 단정한 머리와 깨끗한 피부톤을 자랑하고 있지만, 점심 때가 되자 머리는 엉겨 붙고, 눈은 퀭한 데다 얼굴은 부은 모습이 됐습니다.
출근 후 달라진 모습을 비교한 영상[틱톡 @noadonlan 캡처][틱톡 @noadonlan 캡처]그는 “대학생 때부터 알아채긴 했지만, 4년 전 정규직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더 분명해졌다”며 “회사 건물 내부의 공기가 건강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퍼졌습니다.
전문가들도 “사무실 환경이 피부와 외모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의견을 보탰습니다.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블루라이트 역시 피부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사무실 냉난방 등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장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얼굴도 부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만 이런 게 아니었네”,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닌 것 같다”며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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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