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내년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된다. 2008년 전면 무료화 이후 약 19년 만이다. 30일 기획예산처는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통해 국립시설 이용료를 현실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간 대비 지나치게 낮거나 장기간 유지된 이용료를 조정해 수익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굿즈샵을 둘러보고 있다. 2026.04.01. jini@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