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가 오스트리아전도 스리백을 가동하면서 ‘캡틴’ 손흥민(LAFC)을 최전방에 세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45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A매치 2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전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오스트리아전은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덴마크 또는 체코)와 맞대결을 대비한 모의고사이기도 하다.
지난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인 코트디부아르와 붙어 0-4로 완패한 한국은 이번에도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이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중원은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구축하고, 스리백은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낀다.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하면 김진규, 설영우, 김민재를 제외하고 선발 8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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