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한 단계 격상합니다.
산업통상부는 내일(2일) 0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달 20일 마지막 유조선이 국내 입항한 뒤 호르무즈발 원유 도입이 중단됐다며, 원유 국내 도입 차질이 가시화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원유 공급과 수요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