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일상을 얘기하며 새벽에 깨면 아빠를 찾아 온다고 했다.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30일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1990년대 시트콤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함께한 이영자·정선희·임창정·김용건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선희는 김용건에게 “손자와 잘 놀아주는 할아버지일 것 같다”고 하자 김용건은 “나는 (놀아줄 아이가) 또 있잖아”라고 말했다.
김용건 차남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는 배우 황보라와 2022년 결혼해서 2024년 아들을 뒀다.
김용건은 “아들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또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옆에 온다. 그래서 나는 새벽에 깨면 시계를 보고 아들이 올까봐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대화 중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았고, 김용건은 아들을 호적에 올렸다. 김용건은 1946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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