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4월1일부터 8일까지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은 진주시와 산청군이 협력해 지역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4월18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진주 시민과 산청 군민 가운데 성인을 대상으로 모두 20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요리·공예·운동 등 총 1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수채화 아카데미 ▲말 인형 가방 장식과 키링 고리 만들기 ▲바른 자세 몸 살림 운동 ▲겉바속촉 뉴욕 르뱅쿠키 만들기 ▲나를 돌보는 힐링 요가 등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요리 및 제과·제빵 과목은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그 외 과목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과목의 경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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