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위기 소상공인에 ‘알림톡’ 지원…맞춤형 재기 프로그램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현판[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위기 징후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알림톡은 정책자금이나 보증, 은행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대상에게 발송됩니다.

알림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받을 수 있으며,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연계해 채무조정과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앞으로 월별 또는 분기별로 연간 10만에서 20만 건의 알림톡을 발송해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중기부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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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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