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연기…”민생 우선”

회의 주재하는 김두겸 울산시장[울산시 제공][울산시 제공]

연임을 노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시기를 연기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31일) 북구에서 열린 울산시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지금 당장은 (중동 사태가) 물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아 이를 안정시키고 출마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후보 등록 시기는 아직 특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장으로 단수공천을 받은 김 시장은 4월 2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곧장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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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sweet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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