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등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 회담[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파키스탄이 중동 전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슬람권 주요 국가들과 외교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현지시간 29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참석한 4자 회담을 열고 중동 정세와 종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수에즈 운하처럼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해협 운영 방안을 미국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우디와 이집트, 튀르키예가 원유 수송을 관리하는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파키스탄에도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이어가며 외교적 해법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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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