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무려 10일이나 일찍 피면서 꽃구경 시즌이 앞당겨졌는데요. 서울의 경우 보통 4월 8일쯤 개화하는데, 올해는 3월 29일에 벚꽃이 피었어요. 3월 날씨가 유난히 따뜻해지면서 벚나무가 봄이 왔다고 ‘착각’한 거죠.


기후 변화의 영향도 30% 정도 작용했다고 해요. 제주는 3월 20일에 가장 먼저 개화했고, 서울은 4월 1일, 그리고 4월 10일쯤 만개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돼요. 문제는 벚꽃이 빨리 피면서 미리 날짜를 정해둔 축제들과 개화 시기가 안 맞는다는 점이에요.


진해 군항제처럼 큰 축제는 날짜를 미리 확정해두는데, 정작 축제 기간에는 꽃이 다 져버릴 수도 있거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시간 벚꽃 지도처럼 스마트한 방법이 필요한데요. 일본은 이미 이런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이 가장 예쁜 시기에 분산 방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벚꽃의 시계가 바뀌는 만큼, 우리의 대응 방식도 함께 바뀌어야 할 시점이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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