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되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합의가 안될 경우 하르그섬 등 주요 시설을 폭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으면 이란 내 모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란 “파키스탄 회의 불참…美와 직접 협상 없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파키스탄이 주최하는 역내 종전 회의와 관련해 참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율 한때 1,520원 돌파…기름값 2천원 임박■
중동 사태 긴장이 고조되며 원달러 환율이 처음으로 야간 거래에서 한때 1,52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은 휘발유에 이어 경유도 평균 판매가가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여야 “추경안, 다음달 10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는 중동 사태에 대응할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가지 처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내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종량제 봉투 충분…최악 상황 시 일반 봉투 허용”■
기후부가 현재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충분하다며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 봉투 허용 등의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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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